문화도시와 영상도시를 추구하는 부산의 지역적 열망에 부응하기 위해 2005년 신설된 학과로서 통합적 학문의 패러다임 속에서 미학과 영상학을 창의적으로 융합하여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문화예술 및 영상 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한다.
영화·영상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융합교육
예술문화영상학과는 영화·영상, 미학·예술학, 문화정책·예술경영 등 문화예술 영역 세 분야의 상호 시너지 효과를 통해 자기 주도적 창의 인재 양성을 지향하는 융복합 성격의 학과입니다. 본 학과는 이론, 제작, 기획 분야를 함께 교육하며 한 가지 관점에 치우치지 않는 넓은 시야와 다양한 가능성을 학생들에게 제공합니다. 영화학 입문, 한국영화사, 세계영화사, 미학입문, 예술이론의 역사, 예술경영입문 등 기초 과목들과 시나리오 창작실습, 영화제작실습, 사운드 디자인 실습, 예술비평연습, 전시기획 워크샵, 공연기획 워크샵 등 실습 및 워크샵 과목, 매체미학, 독립실험영화, 사진미학, 사회미학, 문화예술정책론 등 심화 과정까지 아우르는 수업들을 폭넓게 운영하며, 예술문화탐방, 영상제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문화 콘텐츠 전문가 양성
문화의 힘이 국제적으로 증명되고 있는 오늘날 문화 콘텐츠 전문가의 사회적 수요는 날로 증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예술문화영상학과는 21세기 산업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른 문화예술 콘텐츠 관련 제작·기획·경영·정책 전문가 양성에 특화된 교육을 제공할 뿐 아니라 건강한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화예술 이론가·비평가 양성에도 최적화된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본 학과는 단순한 기술적 숙련이 아니라 깊이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전문가 배출을 위한 교육을 지향하며, 지식과 사유, 사회적 소통능력, 창의성과 실무 능력을 고루 갖춘 미래지향적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합니다.
지·산·학 연계 문화예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부산은 아시아 최초의‘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서 부산국제영화제, 영화의 전당, 영화진흥위원회,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산영상위원회 등 국가를 대표하는 영화·영상 관련 기관과 프로그램이 집적된 도시입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지역 거점 국립대학인 부산대학교 예술문화영상학과의 역할과 중요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학과는 이러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부산 지역의 영화·영상 관련 기관들과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범위를 국제적 차원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 한국 영화, K-POP을 중심으로 K-컬처가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은 만큼, 예술문화영상학과는 국제적 안목과 활동 역량을 갖춘 국제 문화교류 전문가 양성 역시 주요 교육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예술문화영상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