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벼 도열병균의 침입 전략과 벼 면역반응의 분자적 상호작용 규명
부산대학교 식물생명과학과 김선태 교수 연구팀은 세계적으로 가장 큰 벼 병해인 도열병을 유발하는 병원균 Magnaporthe oryzae의 감염 전략과 이에 대응하는 벼의 면역기작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리뷰 논문을 국제 저명 학술지 Plant Physiology and Biochemistry에 게재하였다.
본 논문은 도열병균이 식물 세포벽 분해효소(Glycoside Hydrolase, GH)를 이용해 벼 조직에 침입하는 과정과, 이 과정에서 생성되는 세포벽 유래 신호물질(DAMPs)이 벼의 면역반응을 활성화하는 분자기작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였다.
또한 벼가 세포벽 강화 및 효소 억제 단백질을 통해 병원균 침입에 대응하는 최신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제시하였다.
이번 연구는 식물-병원균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기후변화 환경에서 증가하는 벼 병해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내병성 품종 개발 및 지속가능한 식량안보 확보를 위한 중요한 학술적 기반을 제공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게재 학술지: Plant Physiology and Biochemistry ((IF 6.2, JCR Top 8.79% / Q1))
제목: Understanding the functional role of cell wall-degrading enzymes in Magnaporthe oryzae and their interactions with the rice immune system
연구 분야: 식물병리학, 식물면역학, 작물생명공학, 스마트농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