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오산업기계공학과 OMS 연구실(지도교수 김연수) 소속 학생들로 구성된 ‘카스테라’ 팀이 지난 8월 26일 열린 ‘2025 동서융합 스마트기술 실전문제연구단 중간성과 워크숍’에서 중간성과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서융합 스마트기술 실전문제연구단’은 현장 맞춤형 선도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부산대를 비롯한 4개 국립대(부산대, 부경대, 군산대, 목포대) 컨소시엄이 참여하는 사업이다. 이번 중간성과 워크숍은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각 대학의 실전문제연구팀들이 모여 스마트 부품소재, 스마트 시티, 스마트 에너지, 스마트 해양생태 등의 분야별로 현재까지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우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연수 교수가 이끄는 OMS 연구실 소속 김민승(팀장), 최세오, 정대위, 노신영, 김수찬, 이수민 학생으로 구성된 카스테라 팀은 이번 워크숍의 ‘스마트 부품소재’ 분야에 참가했다. 이들은 국내 대표 농기계 전문 기업인 ‘LS엠트론(LSmtron)’을 참여 기업으로 두고 실전 연계형 연구를 수행했다.
카스테라 팀은 이번 워크숍에서 ‘글로벌 현지 적응형 트랙터 및 노외기계차량의 토양환경에 따른 최대 견인력 성능분석 연구’를 주제로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산업 현장의 실제 기술적 요구를 반영한 실전 문제 해결 능력과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 평가받으며 중간성과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